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이름은 안상순 (문단 편집) === 안상순 (안상태) === 자칭 '얼음공주'인 노처녀. 늘 근사한 연애를 꿈꾸지만 쉽지만은 않은데, 이는 안상순 스스로가 온갖 추태와 진상을 매우 자연스럽게 피우기 때문인 것 같다. 설정들도 매우 [[현시창]]스러운 편. 그래서 훈남 설정인 윤형빈에게 매번 다가서지만 짤없이 까이기 일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한민관과 박휘순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성을 지니고 있다. 외모에 대한 차별이 매우 심해서 자신에게 접근하는 한민관과 박휘순을 엄청나게 갈구는데, 이때 동원되는 다채로운 드립이 이 코너의 백미. 마지막화에서 [[송병철|제임스 송]]이라는 엄친아와 결혼에 골인...하는 듯 했으나 결혼 서약 직전에 파혼을 선언한다. 제임스 송이 모자라서가 아니고, --한민관, 박휘순이 좋아져서가 아닌,-- 아직은 좀 더 자유롭게 살고 싶다며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 때 그때 하고 싶다고 답하면서 막을 내린다. --와중에 또 다른 남자에게 치근덕거리며 옆에 애인에게 죽어 너를 시전한다(...)-- '둥가둥가'라고 이름붙인 곰인형을 자주 들고 나오는데, [[복화술]]을 이용해 둥가둥가와 대화를 하기도 한다. 명대사는 정경미를 갈굴 때에 사용되는 '''"죽어 너!"'''.[* 그 외에도 한민관과 박휘순 다른사람들에게도 갈굴때에 명대사를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